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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이거마스크 조회 35회 작성일 2021-09-15 16:33: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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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대장지구 개발 의혹 관련 입장 발표 / YTN

[이재명 / 경기지사]
무려 5503억 원을 시민의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인 공익 사업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공익 환수 사업인 대장동 개발 사업을 둘러싼 억측, 의도적인 곡해 또 왜곡 보도, 네거티브를 넘어선 흑색 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대장동 개발은 국민의힘 소속 신 모 전 국회의원이 주동이 돼서 추진했던 사업이었고 또 수천억 원의 개발 이익이 예상되던 민간 개발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남시장이 되면서 성남시 공공개발로 전환을 해서 개발 이익 5533억 원가량을 성남시로 환수한 대표적인 모범 개발행정 사업입니다.

사업 내용이 워낙 복잡해서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의 진행 과정은 이렇습니다. 분당과 판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노른자위 녹지로써 개발 압력이 컸던 이 대장동 일대를 원래 LH가 공영 개발을 확정해서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9년에 민간 사업자들이 국민의힘, 그러니까 당시 새누리당이죠. 국민의힘 소속 신 모, 정확히 얘기하면 신영수 전 국회의원인데요.

신영수 당시 국회의원의 동생, 그다음에 LH 출신 인사들에게 수억 원씩 뇌물을 주면서 공영 개발을 포기시키는 로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신 모 국회의원은 그 해 2009년 말에 국감에서 LH 사장에게 공영 개발 포기를 압박했습니다. 결국 2010년 6월에 LH는 공영 개발을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민간 개발업자들이 민영 개발을 통해서 땅 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엄청난 수천억 원대 이권을 차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2010년 6월에 지방선거에서 제가 예상을 뒤집고 시장으로 당선이 되면서 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온갖 로비와 압력에 굴하지 않고 성남시 공영개발로 제가 바꿨습니다.

공영 개발 포기 로비를 하던 민간 사업자들은 이제 민간 개발로 사업을 하기로 하고 땅도 10%씩 계약금을 주고 다 거의 매입했는데 제가 공영개발을 하면서 이분들은 소위 닭 쫓던 개가 됐죠.

성남시민들은 수천억대 이익을 확보할 기회가 생긴 겁니다. 개발 업자들의 한탕주의 노림수는 결국 무산됐고 또 뇌물을 준 사업자와 뇌물을 받은 신 모 의원의 동생, 그 외 LH 관련자 등등 여러 명이 구속됐습니다.

신 모 의원 동생은 로비 성공했다고 또 수천만 원 돈을 또 받았습니다. 기소된 내용이죠. 저는 정당한 개발업무의 대가가 아니고 국민이 위임한 인허가권 행사로 그냥 생기는 불로소득 개발 이익은 원칙적으로 공공, 즉 시민이 취득해야 된다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인허가에 따른 개발이익을 민간 사업자가 다 독식하고 또 국민 세금으로 그에 필요한 기반시설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당연히 공정하지 않습니다.

불로소득 개발이익 공공환수 신념에 따라서 저는 대장동 개발 이익 중에서 5503억 상당, 평가액은 나중에 변동이 있었습니다. 환수했습니다.

구체적 내역을 보면 사업자가 2761억 원을 들여서 성남시 1공단 공원 조성 사업을 책임지고 하기로 했고 920억 원으로 추산되는 사업지 인근의 터널 공사 등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또 당시 1822억 원으로 추산된, 현재는 이천몇백 억씩 됩니다. 추산된 대장동 A 11블록 임대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런 조건이었습니다.

공영개발을 결정하긴 했는데 성남시가 직접 1조 원이 넘는 토지 매입비를 조달할 수 없어서 직접 사업을 수행할 수 없었고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도 역시 자금 여력이 부족하고 또 사업 시행을 직접 수행할 능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직접 사업을 수행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성...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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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화천대유', 거액 배당금 논란 / YTN

대장동 개발사업 법인에 ’화천대유자산관리’ 참여
5천만 원 낸 화천대유, 3년간 577억 원 배당받아
화천대유 대주주는 이 지사 인터뷰한 기자 출신

[앵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소규모 업체의 주주가 이 지사와 친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입니다.

모두 5천9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이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 건 특수목적법인인 ‘성남의 뜰'.

성남의 뜰의 지분은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다수의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고 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업체도 5천여만 원을 내고 참여했습니다.

이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3년간 받은 배당금은 570억 원대에 달합니다.

불과 5천만 원을 내고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만큼 세간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가 언론사 간부 출신으로 법인 설립 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뷰해 기사화한 적이 있어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게다가 이 지사가 민간개발로 추진되던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참여하는 공영개발로 전환하면서 개발이익금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약했던 터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은 화천대유자산관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일 뿐이고 배당금도 주주협약에 따른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이 지사가 관련돼 있을지 모르는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입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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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장동 도시개발사업 '화천대유', 거액 배당금 논란 / YTN

대장동 개발사업 법인에 ’화천대유자산관리’ 참여
5천만 원 낸 화천대유, 3년간 577억 원 배당받아
화천대유 대주주는 이 지사 인터뷰한 기자 출신

[앵커]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뜨겁습니다.

이 사업과 관련해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소규모 업체의 주주가 이 지사와 친분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일대입니다.

모두 5천9백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이미 입주가 시작됐습니다.

이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 건 특수목적법인인 ‘성남의 뜰'.

성남의 뜰의 지분은 성남도시개발공사와 다수의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고 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업체도 5천여만 원을 내고 참여했습니다.

이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3년간 받은 배당금은 570억 원대에 달합니다.

불과 5천만 원을 내고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만큼 세간의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가 언론사 간부 출신으로 법인 설립 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뷰해 기사화한 적이 있어 특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게다가 이 지사가 민간개발로 추진되던 대장동 개발사업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참여하는 공영개발로 전환하면서 개발이익금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공약했던 터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에 대해 관련 기관은 화천대유자산관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정된 것일 뿐이고 배당금도 주주협약에 따른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이 지사가 관련돼 있을지 모르는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김학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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